김유화님의 댓글
긴 휴직으로 복지관 홈페이지를 들어오지 못하다가 오늘에서야 글을 접합니다. 현재를 삶을 감사로 살아내시는 모습과, 그런 삶을 덤덤하게 써 내려가시는 글을 보며 제 삶의 자세를 돌아보게 됩니다. 글 잘 읽었습니다. ^^