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정읍시장애인종합복지관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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칠월의 숲속으로~~발 담그다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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작성자 이승현
작성일18-07-18 10:10
조회1,769회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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폭염이 더해서 신록의 녹음도 더 찐해지는 계절~
칠월 숲체험을 하고 왔네요~
태양이 싫어 내장산 숲속으로 숨어들었습니다.
그 곳에만 있다는 노랑상사화도 구경하고
담금터에서 발도, 마음도 푹 담그고 왔습니다.
