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정읍시장애인종합복지관
지역사회의 연결과 소통을 통해 함께 성장합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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16년 5월 자녀와 부모가 함께 만들어 가는 행복한 가족 이야기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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작성자 이승현 작성일16-06-03 14:12 조회2,552회 댓글0건본문
16년 5월 28일 여우성베이커리에서 엄마와 자녀가 토토즐로 케이크 만드는 체험 이야기.
고사리 손 같은 귀여움으로 웃음짓고, 똘망똘망 눈동자 같은 순수함으로 인사한다.
잘 들리지도 않게~~~안녀...ㅇ....ㅎ.....ㅏ세에~~. 라고. ㅎㅎㅎ요래 인사한다.
수줍은 손짓으로,, "먹어도 되요" 라고 ....묻는다. "조금만 기다리면 엄마가 사 줄거예요".한다.
생크림은 바다처럼 바르고, 과일은 고래처럼 쾅쾅~ 새우처럼 콩콩~ 내려 놓는다...
바다속에 꽃아 둘 촛불 하나 챙겨들고,
언니 오빠 챙겨 줄 먹어도 되는 맛나는 빵 한 봉지 가슴에 한가득 ...
돌아가는 길 인사도 잘한다. 안녕히 계세요~~~
고사리 손 같은 귀여움으로 웃음짓고, 똘망똘망 눈동자 같은 순수함으로 인사한다.
잘 들리지도 않게~~~안녀...ㅇ....ㅎ.....ㅏ세에~~. 라고. ㅎㅎㅎ요래 인사한다.
수줍은 손짓으로,, "먹어도 되요" 라고 ....묻는다. "조금만 기다리면 엄마가 사 줄거예요".한다.
생크림은 바다처럼 바르고, 과일은 고래처럼 쾅쾅~ 새우처럼 콩콩~ 내려 놓는다...
바다속에 꽃아 둘 촛불 하나 챙겨들고,
언니 오빠 챙겨 줄 먹어도 되는 맛나는 빵 한 봉지 가슴에 한가득 ...
돌아가는 길 인사도 잘한다. 안녕히 계세요~~~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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